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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정석원, 코믹 트레이닝복 자태 ‘이미지 변신 예고’

작성 2012.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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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정석원이 코믹한 트레이닝복 자태를 뽐냈다.

정석원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촬영에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정석원은 극중 조선 최고의 검술사 우용술 역을 맡았다. 우용술은 항상 왕세자(박유천 분)의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 미래로 오게 된 후에는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차려입고 거리를 누빈다.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주로 정장 차림이나 깔끔한 의상을 입는 인물을 연기했다. 하지만 '옥탑왕 왕세자'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다. 이번 작품을 통해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검술사 복장을 입고 있을 때 카리스마를 자랑하지만 일단 옷을 갈아입으면 카리스마를 뒤로 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할 계획. 소속사 측은 “복장이 편안하다보니 정석원도 어깨에 힘을 빼고 한결 편안하게 연기하고 있다. 처음 도전해보는 캐릭터라 긴장도 많이 하고 있지만 현장 반응이 좋아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는 조선시대 왕세자가 세자빈을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의 서울로 온 후 전생에서 못 다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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