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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한국 1호 크루즈 출항 ‘대표 아이돌 발탁’

작성 2012.03.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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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틴탑(TEEN TOP)이 대한민국 크루즈 1호인 하모니 크루즈의 첫 출항을 기념해 한류 대표 아이돌로 선상 공연을 선보였다.

틴탑은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를 출항해 제주를 걸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하모니 크루즈의 첫 번째 선상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별한 콘셉트의 팬미팅에 틴탑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오사카에서 인천행 크루즈에 탑승한 팬들은 틴탑과 함께 진행된 토크타임에서 직접 질문과 대화를 나누다 눈물을 흘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한류 대표 아이돌로 첫 출항한 틴탑의 선상공연에 일본 아사히 TV '모닝버드' 등 매체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크루즈 팬미팅의 주최사는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대부분 높은 연령대다. 이에 젊은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틴탑을 첫 한류 크루즈의 주인공으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틴탑은 “선상공연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틴탑은 한국을 대표해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2012 캐네디언 뮤직 페스티벌(2012 Canadian Music Festival, 이하 CMF 2012)'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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