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그룹 유키스가 일본 삿포로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지에서 진행하는 '유키스 퍼스트 재팬 라이브투어 2012'를 연일 매진시키면서 일본 내 공연과 음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키스는 일본전국투어 기간 동안 약 3만여 장의 티켓을 매진시켰으며 지난 달 29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포비든러브'와 첫 정규앨범 '어 쉐어드 드림' 역시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일본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키스는 이달 말 일본투어를 마치고 귀국해 6월까지 한국 활동으로 그간 일본 활동에 큰 응원을 보내줬던 한국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아시아 전역과 유럽 등지에서도 공연과 팬 미팅 제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올해 가능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유키스는 기존 공연 위주의 해외 방문에서 벗어나 앞으로 봉사와 기부도 병행할 수 있고 직접 해외 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보다 적극적인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무대로 바꾼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에 유키스는 이미 4월 외교부와 각 구호단체와 함께 해외의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4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유키스는 보다 높은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아온 공연경험으로 보다 완벽한 무대를 국내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