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롭게 리뉴얼된 SOTY 3.0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SOTY에는 스타들이 TV에 입고 나오는 패션정보는 물론 뷰티, 맛집 등 TV를 시청하면서 궁금했던 관심사들을 시청 중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 2012 런던올림픽 시즌에 방송사 최초 소셜TV 서비스로 선보였던 'SOTY ' 1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한다. 개편되는 SOTY에서는 실시간 방송 이슈를 고화질 스타 포토와 함께 제공한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2012 아시아시리즈 서비스를 제공했던 SBS 모바일 앱 SOTY가 WBC 페이지를 오픈 하고 응원 이벤트를 시작한다. 오는 3월 2일 대만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전 모든 경기에WBC PD톡 응원방을 열고 추첨을 통해 경기당 WBC국가대표 유니폼을 제공하는 것.

드라마 속 패션·인테리어 정보, 이제는 앱으로 '실시간 확인' 시대 SBS콘텐츠허브의 소셜TV 서비스 '쏘티(The SOTY, http://soty.sbs.co.kr)'가 SBS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드라마 방송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가 지상파 최초로 선보인 소셜TV 서비스 '쏘티(The SOTY, http://soty.sbs.co.kr)'의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시즌에 최초로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던 '쏘티'는 이후 9월부터 SBS 방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 4개월만에 가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폰으로 SBS 드라마 재미있게 보자’ 지난 2012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셜TV 서비스 ‘쏘티’가 SBS TV 정규방송 프로그램까지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