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도티 도티 "뒷광고 대해 한치의 부끄러움 없다…사생활 논란도 사실무근" 직접 해명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이자 크리에이터인 도티가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 및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도티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티TV'에 올린 '진심'이라는 제목의 약 33분가량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회사와 자신을 둘러싼 그간의 의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강선애 2020.08.11 15:12 '600만 구독자' 도티, 뒷광고 이어 부적절 처신까지 의혹 제기 '6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크리에이터 회사 샌드박스를 설립한 유튜버 도티에 대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샌드박스에 근무했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샌드박스 직원 목걸이를 인증하면서 "도티가 CCO인데 소속 유튜버가 뒷광고 한 걸 전혀 몰랐을 리가 없다."면서 도티도 뒷광고를 해왔다고 폭로했다. 강경윤 2020.08.07 11:12 '연매출 600억' 35세 도티가 혼자 사는 깔끔한 집 연매출 600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티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도티의 집에 현주엽이 기습적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강경윤 2020.07.20 10:2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