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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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대역” ‘노란복수초’ 이유리 집단구타 열연

작성 2012.02.27 10:55 조회 7,722

이유리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유리가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이유리는 27일 첫방송된 케이블 최초 100부작 '노란복수초'에서 의붓자매 윤아정(최유라 역)의 질투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 복수를 펼치는 '설연화'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노란복수초' 1화에서 이유리는 죄수복 차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짓밟히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기했다. 이유리는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땅바닥에 쓰러져, 얼굴에 멍이 잔뜩 든 채로 피를 흘리며 괴로워했으며, 동료 죄수의 발에 가슴과 목 부분이 밟히는 처참한 모습을 그렸다.

실제로 대역 없이 진행된 감옥 액션 장면에서 이유리는 “목을 밟는 상대 배우가 너무 연기에 몰두한 나머지 리허설 때보다 더 리얼하게 액션씬 촬영이 진행돼 다음날 목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였다.”라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유리는 '노란복수초' 1화에서 그려진 탈옥신, 추격신 등 다양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냈다.

'노란복수초'는 의붓자매의 질투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이유리, 현우성, 정찬, 윤아정이 주연을 맡았으며 '하얀 거짓말', '분홍립스틱'의 최은경이 감독과 '삼총사',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 등의 여정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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