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G리그 올스타전의 승리를 차지할 팀은?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A그룹을 대표하는 팀 에이스와 B그룹을 대표하는 팀 베스트가 올스타전을 펼쳤다.
A그룹 대표 팀 에이스에는 이채연 이유정 황희정 강보람 박지안 김승혜 박하얀 김보경 정혜인이 선정되었고, B그룹 대표 팀 베스트에는 케시 민서 허경희 사오리 마시마 경서 심으뜸 김진경 서기가 선정되었다.
또한 양 그룹의 예선전 1위를 기록한 FC 국대패밀리의 백지훈 감독과 FC원더우먼의 조재진 감독이 각 팀의 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이날 이들의 대결을 축하하기 위해 조혜련과 밴드 페퍼톤스가 축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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