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이영표 감독, "14명 전원이 대표팀 후보"…두 번째 한일전 대표팀은 누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5.04.03 04:38 조회 1,563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영표 감독의 선택을 받을 이는 누구?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표팀 선발을 위해 예비 선수들을 모은 이영표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표 감독은 기존 대표팀 멤버들을 소환했다. 그리고 훈련인 줄 알고 나온 대표팀 7인 앞에 박하얀, 이승연, 경서, 심으뜸, 민서, 노윤주, 김가영 7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4명을 한자리에 모은 이영표는 한일전 리매치 매치를 위해 소집했다며 "여기 모두가 대표팀 후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표 감독은 "국가대표도 매번 새로운 선수들을 선발한다.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 등이 그때그때 시기마다 다르고 새로운 선수들도 유입되기 때문이다"라며 "이 자리에 모은 14명은 좋은 모습을 보였거나 일본을 상대로 우리가 갖고 있는 약점을 만회해 줄 만한 특징이 있는 선수들이다. 기존의 멤버 그대로 대표팀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7명이 될 수도 있고 섞일 수도 있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기존 선수들은 내가 여전히 낫다는 걸 증명해야 하고, 새로운 선수들은 기존 선수보다 내가 더 낫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누가 최종적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지는 모른다. 오늘 두 팀 간의 경기를 통해 기량을 확인할 것이다"라고 이들을 이 자리에 모은 진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표팀을 위한 코치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여자 축구의 기둥인 전 국가대표 전가을 코치.

그는 "저도 한일전에 골 넣은 기억이 있다.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분한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도와드리려고 왔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