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한지민이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강단 있는 CEO로 완벽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김재홍)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강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유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지민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CEO 강지윤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과몰입을 유발하는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은 은호(이준혁 분)와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어른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웠다. 핑크빛 긴장감 속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이를 입증하듯 '나의 완벽한 비서' 속 한지민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강지윤이 '나의 완벽한 비서'를 봐야 하는 이유다", "강지윤, 유은호가 요즘 내 도파민 자극제다", "한국 드라마에서 처음 보는 여자 주인공 재질이다" 등 한지민을 향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여러 작품을 통해 '러블리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한지민은 '나의 완벽한 비서'로 180도 달라진 캐릭터 변신에 성공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나의 완벽한 비서'가 어느덧 마지막 회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오는 14일 금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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