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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미안해요, 미쳤나 봐"…'틈만나면' 차태현, 게임 중 김혜수에 급 사과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5.28 10:13 조회 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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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 나면,' 차태현이 게임 도중 배우 김혜수에게 돌연 고개 숙여 사과를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첫 방송 이후 5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활약한다.

28일 방송될 '틈만 나면,' 6회에는 게스트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이 출격해 2MC 유재석, 유연석과 국립 한글 박물관과 보광초등학교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틈 많은 절친 케미를 발휘한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이 '초성 퀴즈' 게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돌연 김혜수에게 사과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연석과 차태현은 '초성 퀴즈'가 등장하자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연습 게임부터 유연석은 자신과 밀접한 문제였음에도 맞추지 못하자, 눈과 입을 최대로 개방시키고는 당황함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차태현이 대선배인 김혜수에게 돌연 사과를 하며 급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차태현은 게임 도중 다급하게 "오 마이 갓. 혜수 누나 미안해요. 선배님한테 혼나겠다. 미쳤나 봐"라며 안절부절못한 채 당황했다. 평소 마당발로 유명한 차태현이 김혜수에게 어떤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신박한 오답 행진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정답을 말해야 하는 상황에 "이번에 나오는 거"라며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이어가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이 "머릿속이 하얘졌어"라며 정답을 이어가지 못하자, 유연석은 "이번에 백상에서 황정민 선배님 만났잖아요!"라며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황정민과 유재석의 만남을 되새기게 했다. 결국 게임이 다 끝난 후에야 유재석은 "지금은 다 생각나"라며 아쉬워했고, 차태현은 "지금도 생각이 안 나면 인간이 아니야"라며 일갈해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차태현은 연습 문제에 "기가 막히게 모른 척할 테니 이 문제 다시 주세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일관하며 우기기 스킬을 발휘했다.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을 당황에 빠뜨리며 역대급 수난이 펼쳐진 '틈만 나면,'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틈만 나면,' 6회는 28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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