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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차태현, 유재석 '결혼 잘했다' 칭찬에 발끈 "형이 어떻게 알아?"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5.27 10:20 조회 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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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 나면,'에 배우 차태현이 출격해 게스트 최초로 아내 지인의 지원사격이 펼쳐진다.

첫 방송 이후 5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활약한다.

오는 28일(화)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는 게스트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이 출격해 2MC 유재석, 유연석과 국립 한글 박물관과 보광초등학교를 찾아 미션을 수행한다. 이 가운데 차태현이 용산 일대를 아우르는 인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차태현은 체험 학습을 나온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하며 특유의 넉살로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아우르며 어울렸다. 차태현은 "2006년부터 신혼 생활을 용산에서 했다. 아이들 유년 시절을 여기서 다 키웠다"라며 홈그라운드에 입성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차태현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맛집 찾기에 도움을 요청하자, 곧바로 차태현 아내의 지인이 촬영 현장에 출동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차태현 아내의 지인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에게 커피를 챙겨주며 "수찬이 어머니 연락받고 왔다"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유재석은 "수찬이 어머님이 여기 짱이셨어? 커뮤니티에 탄탄하시네"라며 감탄했고, 유연석은 "인싸네, 형"이라며 차태현 부부의 마당발 인맥에 혀를 내둘렀다. 이에 더해 차태현은 거리를 걷다가 지인과 만나 스스럼없이 인사하는 등 아내와 함께 용산 일대를 꽉 잡고 있는 호탕한 '네트워크 부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유재석은 점심값 내기가 걸린 칭찬하기 게임 중 달달한 부부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국민 사랑꾼' 차태현을 향해 "너는 결혼 잘했어"라고 칭찬을 전하자 차태현은 "칭찬 아니야. 형이 내 결혼 생활을 어떻게 알아?"라며 대뜸 반론을 제기하며 우기기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유연석을 포함해 아무도 차태현의 의견에 동의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수찬이 어머니의 강력한 파워 속에 차태현이 점심값 내기를 피해 갈 수 있을지, 또한 유재석이 인정한 '속 뒤집기 1등' 유연석, 차태현이 미션을 완료할 수 있을지, 이들의 드라마틱한 하루가 담길 '틈만 나면,'은 오는 28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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