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커넥션' 지성, "규정대로 했을 뿐, 총기 남용 아냐"…마약조직 일망타진 공으로 '경감' 특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5.25 11:45 수정 2024.05.27 13:13 조회 3,798
기사 인쇄하기
커넥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성이 마약반 경찰로 분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커넥션'에서는 특진한 장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재경은 총기 남용에 관한 조사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미리 제출한 보고서와 감식 내용 그대로라며 자세한 진술을 거부했다.

이에 조사관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장철구 검거 약 한 달 전 작년 12월 당시 검거 중에 왼쪽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중상을 당한 경사가 평소 많이 아끼던 후배라고 들었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혹시 뭐 그런 거 아니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재경은 "경찰 직무집행법 제10조 2항 경찰관은 현행범이나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범인의 체포를 위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다"라며 "규정대로 공포탄 이후에 발사, 상대가 흉기를 휘둘르며 달려드는 상황에서 하반신을 향해 실탄 한 발을 쐈다. 특정 부위를 노려서 발사한 그런 상황도 아니었다. 이상이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이후 장재경은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를 검거한 것이 인정되어 포상으로 특진을 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