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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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7인의 부활' 이유비, "난 너 같은 괴물 사랑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이정신 흉기로 찔렀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5.12 09:37 수정 2024.05.13 09:17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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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부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유비가 이정신을 흉기로 찔렀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황찬성이 사망했다.

이날 고명지는 경찰을 찾아갔다. 그는 "사건 피해자로서 진술하겠다. 날 죽이려고 한 사람은 매튜 회장이다. 분명 그때 난 매튜집 거실에서 매튜가 쏜 총에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미 범인이 잡혔다며 매튜가 아닌 그의 부하가 자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고명지는 "거짓말이야. 매튜 회장이 날 쐈어요. 내가 피해자인데 거짓말할 이유가 없잖냐"라며 황당한 얼굴을 했다.

그럼에도 경찰은 "오랫동안 의식 불명 상태로 있어서 기억의 오류가 있나 보다"라며 그의 주장을 묵살했다. 경찰은 이미 케이에게 포섭되어 있었던 것.

자신이 솔 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고명지는 담강 검사를 찾았다. 하지만 이곳도 이미 매튜가 손을 쓴 후였다.

담당 검사였던 이는 고명지에게 "담당 검사가 바뀌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나도 모른다. 방금 통보를 받았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 사건은 고약한 냄새가 진동한다"라며 고명지에게 조심하라고 알렸다. 상대편 뒤에는 검찰 총장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검사는 "이 사건은 내가 끝까지 맡겠다. 무슨 수를 쓰든"이라고 말해 그가 끝까지 신념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고명지는 곳곳에 남은 양진모의 흔적을 보며 괴로워하고 그를 그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황찬성은 한모네가 민도혁과 내통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분노했다. 그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내가 당신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당신을 얼마나 사랑했는데"라며 "민도혁 그 새끼 내가 정말 죽여버릴 거야. 당신 동생도 엄마도 전부다"라고 한모네를 폭행했다.

이에 한모네는 "나 너 죽이러 들어왔어. 내 인생 따위 망가져도 아무 상관없는데 엄마랑 민도혁 괴롭히는 거 못 참아. 난 너 같은 괴물 사랑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제발 제발 죽어"라며 흉기로 황찬성을 찔렀다.

황찬성은 강기탁이 방다미의 친부임을 밝히며 "나랑 같이 죽자"라고 한모네의 목을 졸랐다. 그리고 이때 강기탁이 등장해 황찬성을 제압했다.

이에 결국 황찬성은 숨이 끊어졌고,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한모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광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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