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7인의 부활' 이준, "엄기준과 6인, 티키타카 무너뜨린 후 친 부모님 목숨값 받아낼 것" 다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3.30 08:15 수정 2024.04.01 11:09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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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부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준이 엄기준에 대한 복수를 계획했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케이와 6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민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도혁은 강기탁과 함께 심미영을 만났다. 심미영은 "촌스럽게 소주를 좋아했어 재벌이. 재계에서 보기 드문 수학 천재 물리 천재라고 한 때 이름 좀 날렸다. 그러면 뭐 해, 자기가 키운 괴물 손에 죽었는데"라며 심용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난 네 아빠랑은 별로 안 친했어. 너희 아빠랑은 딱 현실 남매였다. 그런데 네 엄마랑은 세상 제일 좋았어, 내가 제일 존경하는 어른이었다"라며 "그래서 널 도운 거다. 네 엄마 한 좀 풀어주라고"라고 민도혁을 부른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민도혁은 성찬그룹을 신경 쓸 여력이 없다고 했다. 이에 심미영은 "그럼 나야 좋지. 성찬, 내가 통째로 다 먹으면 되니까. 근데 빼박으로 네가 협조 좀 해줘야 되겠다"라고 했다.

심미영은 "좋든 싫든 앞으로 네가 하는 복수에 성찬 그룹이랑 널 낳아준 부모도 끼워 넣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이에 민도혁은 "난 지금 당장은 내 엄마와 동생을 죽인 케이, 날 배신한 6인, 방 회장님과 이휘소 씨 것을 훔쳐서 이룩한 티키타카, 티키타카 그것들을 무너뜨릴 계획만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그다음에 떳떳하게 성찬 그룹도 되찾겠다. 그때 받아내겠다, 친 부모님의 목숨값도"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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