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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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뮤지션 듀오' t024, 내달 새 싱글 발매…"향기에 과거 소환 경험, 노래에 담았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3.28 15:44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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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2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실력파 뮤지션 듀오 t024(티공이사)가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물한다.

t024의 합류로 글로벌 레이블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Reff Records(레프 레코드)는 28일 "t024가 싱글 'Cedarwood & Tangerine'(시더우드 & 탠저린)을 내달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그 시간대에 느낄 수 있는 감정 변화와 소중한 순간들을 음악에 담아내고 있는 t024는 이번 싱글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청각적 감각뿐만 아니라 후각적 감각 등 다중 감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t024는 일상에서 우연히 맡게 되는 감각적인 향기가 불러일으키는 추억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신보를 제작했다. 이들은 향기라는 매개체를 활용한 음악으로 듣는 이들에게 특정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안겨줄 예정이다.

t024의 싱어송라이터 멤버 Senji(센지)는 "핵심은 향기에 있다. 가끔 불현듯 맡게 되는 향기로 인해 과거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끼게 된 경험으로 노래를 쓰게 됐다"면서 "향기 때문에 샘솟는 그 좋은 기분과 추억들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 신보 영감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프로듀서 Nap!er(나피에르) 또한 "저희의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느끼는 감정에 만족한다. 각자 모두 다른 감정의 깊이와 지속 시간을 가지겠지만 그 자체로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고 곡에 대한 뜻깊은 애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레프 레코드는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 미디어 IP 음악 사업의 PM과 헤이즈, 온리원오브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의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총괄했던 앤드류 오(오경선)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가 한정되지 않는 음악에 대한 지지와 지원이라는 목표 아래 설립한 글로벌 IP 레이블이다.

[사진 제공 = 레프 레코드]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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