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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이지만 결혼식 가도 돼요?"…'먹찌빠' 덩치들 하객에 새신랑 이상엽 '당황'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3.28 15:27 조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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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지난 24일 결혼한 '새신랑' 배우 이상엽이 '먹찌빠'에 출연한다.

28일 방송될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디서도 보지 못한 미션들 속에서 덩치들과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예능 최초로 결혼을 홍보하러 나온 이상엽의 등장에 먹찌빠 멤버들은 "처음 뵙는데 (결혼식에) 가도 돼요?"라며 적극적으로 참석 의사를 드러냈다. 서장훈은 "다른 사람들은 많이 초대해도 이 사람들은 부르면 안 된다"라며 이상엽의 결혼식 뷔페를 지키려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먹찌빠' 사상 최장 시간, 최다 인력이 동원된 '덩치의 늪' 미션이 등장했다. 전분 늪에 빠지지 않도록 휴식 없이 계속 제자리 뛰기를 해야 하는 미션에 덩치 일동은 팔자에도 없던 유산소 운동을 강제로 하게 됐다. 전분 늪에 빠졌다 나온 멤버의 발을 보고 "튀김 족발 같다"라며 배고픔을 호소하는 덩치들이 속출하는 바람에 현장이 초토화됐다. 과연 1톤 덩치를 빨아들이는 전분 늪 지옥을 탈출하는 에이스 멤버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맛잘알' 덩치들의 '덩슐랭–대신 먹어드립니다'가 공개된다. SNS에서 화제가 되어 궁금했지만 선뜻 도전해 보지 못한 레시피들을 덩치들이 대신 만들어 먹어본 후, 덩치 타이들을 걸고 솔직한 맛 검증에 나서는 것이다.

'덩슐랭'의 첫 번째 편은 따라 하기 쉬운 초간단 라면 레시피로, 야심한 시각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건 완전 새로운 맛이다", "아주 간편하고 퀄리티가 높다"라는 덩치들의 찐 리액션을 폭발하게 한 라면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머리카락에 밴 음식 냄새를 맞히는 황당한 미션도 펼쳐진다. 맛있는 음식 냄새가 밴 가발을 먹어버릴 듯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 덩치들의 기괴한 모습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는데, 과연 덩치들은 이번 미션에서도 신들린 덩치력을 발휘해 절대 후각을 뽐낼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나날이 기상천외한 미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1톤 덩치들의 '먹찌빠'는 28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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