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은지원, 엄마 잔소리 피해 만든 '게임 작업실' 공개…"PC방이야, 작업실이야?"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3.25 08:26 수정 2024.03.25 13:17 조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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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은지원이 최강 문제적 아들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남미새로 은지원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은지원의 등장에 "역대 최강 문제적 아들"이라고 수식어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자신의 소속사로 와서 매니저에게 짐을 챙기러 왔다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회사에 있던 자신의 집기를 챙기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매니저는 어디로 가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은지원은 "오늘 새로 작업실 들어가는데 거기 아무것도 없어"라며 자신이 회사에 가져다 놓았던 냉장고부터 갖가지 집기를 챙겼다.

그리고 매니저와 함께 우여곡절 끝에 집기들을 차에 옮겨 실었다. 이어 작업실로 모든 것을 옮기기 시작했다.

건물 4층에 위치한 은지원의 작업실.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뿐이라 은지원과 매니저는 진땀을 흘렸다.

냉장고 하나 옮기는데도 진이 빠져버린 두 사람. 그런데 이때 매니저는 은지원이 밝힌 작업실의 광경을 보고 또다시 의아해했다.

작업실에는 최고급 게임 전용 의자와 대형 모니터, 최신 콘솔 게임기 등 게임에 관련된 것들만 가득했던 것. 이를 본 서장훈은 "하루 종일 게임하려고 만든 거네"라고 했다. 사실 이곳은 은지원이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서 만든 게임 작업실이었던 것.

복층 구조의 작업실 위층에는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은지원은 "일단 한 달만 살아보려고"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매니저가 돌아간 후에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모벤져스는 "맨날 초등학생 같아"라며 착잡해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그런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걸 보고 정말 부러워할 것 같다"라고 했다.

은지원의 게임 작업실에 준비된 것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한 곳에 놓인 진열장에는 각종 라면이 빼곡히 쌓여있었던 것. 또한 그는 한강에서나 볼법한 라면 끓이는 기계까지 준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최고령 미우새 임현식과 토니 안 어머니의 소개팅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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