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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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송지효, 혼자 5골 넣으며 '김종국의 박지성' 됐다…양세찬 "누나, 골때녀 섭외 들어올 것"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3.25 08:08 수정 2024.03.25 13:14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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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지효가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4 제1회 풋살 런닝컵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양 팀 감독은 외부에서 선수들을 영입해 팀을 꾸렸다. 그리고 운영비를 벌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들이 도전한 미션은 '도전 골든 100'. 이는 음원 사이트의 탑 100 차트에 있는 곡을 듣고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것. 전원이 퀴즈석을 먼저 통과하면 승리하는 미션이었다.

이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은 오하영이었다. 걸그룹답게 오하영은 가장 먼저 정답을 맞혔다. 하지만 팀원들의 부진으로 퀴즈석과 통과존을 계속 오고 갔다.

그리고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비비의 밤양갱을 비비의 반양갱이라고 했고,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 생각대로 되지 않아" 등의 오답이 나왔다.

또한 양세찬은 라이즈의 '러브 119'에 대해 "이지의 응급실"이라며 샘플링한 원곡의 제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오답 릴레이는 계속 됐다. 특히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푸른 수염의 아내'에 대해서는 "붐붐, 푸른 바다의 전설, 흰 수염 고래" 등의 오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풋살 경기에서는 송지효의 맹활약에 김종국팀이 승리했다. 축구가 몇 명이서 하는 경기인지도 몰랐던 송지효는 혼자 5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특히 그는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의 포옹을 김종국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양세찬은 맹활약을 펼친 송지효에 대해 "누나 골때녀 섭외 들어오겠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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