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이상민, 김승수 정자 상태에 "형은 지금 누굴 만나도 바로 아이가 응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2.12 01:35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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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상민이 김승수를 부러워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남성 호르몬 수치에 대해 논하는 김승수와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이상민에게 "솔직히 그거 인정해 안 해? 내 나이 또래에 호르몬 지수가 7 나온 게 쉽지 않다는 거?"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대단한 거지, 말해 뭐 해. 인정하지"라고 했다. 그러자 김승수는 "나도 사실 생활이 불규칙하고 혼술 먹고 잠 불규칙하고 식사 불규칙하고 너랑 똑같다"라고 했다.

이상민은 "그런데 왜 형은 7이야?"라며 부러워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호르몬 수치만 검사했을 때는 별걱정 안 했어. 정자수는 상관이 없으니까. 그런데 정자 애들이 다 죽어있는 거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시무룩한 얼굴을 했다.

이에 김승수는 "자고 있는 거다. 일어나라고 깨워야지"라고 했고, 이상민은 "자고 있긴 다 죽어있던데"라며 풀 죽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상민은 "형은 양호해.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양호해"라며 "형은 지금 누굴 만나도 바로 아이가 응애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승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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