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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행' 엑소 디오, 꿋꿋한 나홀로 먹방…상대팀 최정훈도 깜짝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3.15 12:02 수정 2023.03.15 12:04 조회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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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행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수학 없는 수학여행'의 디오, 지코, 크러쉬, 최정훈, 양세찬, 이용진이 불꽃 튀는 저녁 식사 쟁탈전을 펼친다.

오는 16일 방송될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홋카이도 특선 메뉴를 걸고 여섯 멤버들의 첫 3대 3 팀전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털게를 두고 펼쳐지는 멤버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이날 저녁 식사에서 '디오 팀(지코, 이용진)'과 '정훈 팀(크러쉬, 양세찬)'으로 나뉘어서 대결을 진행, 레전드 게임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초반부터 팽팽한 대결을 펼치던 중 '정훈 팀' 양세찬의 황당한 실수가 계속되자, 평소 화가 없기로 유명한 최정훈조차 표정 관리를 못 했다. 심지어 "저 집에 가도 돼요?"라는 폭탄선언과 함께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크러쉬의 생생한 표정까지 깨알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용진마저 제작진에게 "왜 돌고래들 사이에 붕어를 넣어놔요?"라며 양세찬을 놀렸고, 이에 발끈한 양세찬은 욕설로 되받으며 유쾌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한편, 디오는 형들의 티키타카 현장에서도 꿋꿋하게 나 홀로 먹방을 선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 중 멤버들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찐 리액션으로 먹방을 펼쳐, 상대 팀 최정훈까지 디오의 먹방을 지켜보다 자존심을 버리는 사태가 벌어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훈 팀'은 '디오 팀'의 초반 기세를 꺾고 저녁 식사 메뉴를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섯 멤버들의 케미가 점점 쌓여가는 저녁 식사 대결 결과는 오는 16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수수행'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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