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주우재, "런닝맨 첫 출연 1년 되는 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3.13 05:18 수정 2023.03.14 11:06 조회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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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우재가 런닝맨에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예능 꽝손 학원'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노윤서와 주우재에게 MZ들의 신종 게임을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나성에서 달려온 얼룩말"이라는 게임을 소개했다.

"다그닥 다그닥"과 "히잉히잉"이라는 의성어가 포인트인 게임에 멤버들은 금세 몰입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우리가 요즘 게임을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하는지 보여주겠다"라며 곧바로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게임은 의도와 다르게 난장판이 되었다. 흥이 오른 멤버들은 그 흥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 이에 주우재는 "신나도 참아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하하와 유재석은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차례를 놓치지 않았다. 흥이 올라 상대를 지목하지 않고 본인을 계속 지목했고, 이에 게임은 미친 말들이 춤판이 되어 버려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모든 미션을 마치고 유재석은 일타 강사에 등극했다. 다시 한번 진정한 꽝손임을 인증하게 된 것. 그리고 지석진은 자동적으로 벌칙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우등생은 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노윤서가 차지했다. 그는 실제 졸업식날 예능 꽝손 학원 수석 졸업생이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벌칙은 복불복 먹물 스펀지. 벌칙 후보 6명은 3개 먹물, 3개 물인 스펀지 중 하나를 골랐고, 주우재부터 차례대로 벌칙을 집행했다.

주우재는 먹물을 골라 얼굴에 먹물을 묻혔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를 비밀로 했고, 그에게 "물이야, 물"이라며 말했다. 이를 철썩 같이 믿은 주우재는 또 다른 벌칙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송지효와 전소민이 차례대로 먹물을 택하고, 이에 김종국, 지석진, 하하는 자동으로 물을 택하게 되어 쾌재를 불렀다. 그러자 주우재는 한 명이 남았다고 했고, 뒤늦게 자신이 선택한 것이 먹물임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노윤서는 첫 예능 출연에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매주 챙겨보던 프로그램에 나와서 TV에 나온 기분이고 신기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주우재는 "오늘이 런닝맨 첫 출연 1년 넘는 날이다. 내게는 의미 있는 날이다"라며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주 불러달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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