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권기범, 아유미와 언니즈 공격에 '타격감 제로'…김진수♥김정아, 합류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1.10 02:46 수정 2023.01.10 08:44 조회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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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기범이 아유미의 절친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채리나와 간미연이 아유미와 권기범의 집을 찾았다.

이날 아유미는 '골때녀'의 FC탑걸에서 땀보다 더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채리나와 간미연을 초대했다.

그리고 결혼 선배인 이들에게 신혼생활의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그의 불만은 때를 가리지 않고 불쑥 찾아오는 남편의 지인. 심할 때는 3일 연이어 남편의 지인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드러나 채리나와 간미연을 기함하게 했다.

이에 채리나는 "결혼 초반에 잡고 가야 한다"라며 오늘 제대로 혼을 내주고 가겠다고 장담했다.

아유미는 남편의 지인 방문으로 매번 셰프 역할을 담당할 수밖에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어떻게 아무것도 안 하냐. 그래서 좀 피곤해하면 그러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잖냐고 한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채리나는 "아유미가 나한테 가장 먼저 남편을 소개했다. 내가 만났던 당시에는 두 사람이 스킨십을 너무 많이 해서 몸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라며 첫인상을 밝혔다.

이에 아유미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요즘은 스킨십이 전혀 없다"라고 폭로했다.

아유미의 불만 사항을 접수한 언니들은 그의 남편 권기범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의 등장에 "어때? 불쑥 얘기 없이 오니까"라며 넌지시 떠보았다.

그러자 권기범은 "원래 얘기 없이 오는 거지. 유미한테는 친언니 같은 사람인데 뭐"라고 선선하니 받아들였다.

이후에도 언니들은 권기범을 향한 공격을 이어갔지만 권기범은 타격감 제로로 언니들의 공격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이에 아유미는 남편이 유럽으로 한 달 동안 바이크 투어를 계획 중이라는 폭로도 덧붙였다.

그러자 채리나는 "아유미가 언니들이랑 해외로 한 달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역지사지를 기대했다. 그럼에도 권기범은 "말해 뭐 해. 제발 가"라고 말해 아유미와 언니들을 맥 빠지게 만들었다.

이후 채리나와 간미연 보다 센 언니 바다가 등장했다. 바다는 등장부터 권기범의 혼을 쏙 빼놓았다.

하지만 권기범은 곧 아유미의 절친들을 위한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고, 이에 언니들은 오늘 방문한 진짜 목적도 잊고 감탄했다.

결혼 후 3번밖에 쓰지 않은 180만 원 바비큐 그릴에 대해서도 바다는 "이거 너무 잘 샀다. 어디서 산거냐?"라고 호기심을 드러냈고, 초대형 화로를 채소 마켓에서 35만 원에 구매했다는 이야기에 언니들은 "너무 알뜰하다. 우리 유미 시집 잘 갔네"라고 권기범의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 김진수와 김정아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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