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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액셔니스타 백지훈 감독 "목표는 전승 우승, 전설로 남겠다" 포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2.07 11:22 수정 2022.12.07 12:07 조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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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7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지난 슈퍼리그 우승을 목전에서 놓친 2위 'FC액셔니스타'와 3위 'FC월드클라쓰'가 사기를 한껏 끌어 올려 펼치는 B조 마지막 조별리그 대결이 진행된다.

지난 조별리그 경기에서 두 팀 모두 파죽지세로 슈퍼리그에 올라온 'FC발라드림'의 발목을 잡으며 4강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 팀이 결정되어 양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한 상황. 과연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하고 우승에 유리한 대진을 점령할 팀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 'FC액셔니스타' 멤버들과 백지훈 감독은 이혜정의 집에서 한차례 회동을 가졌다. 이혜정은 팀원들에게 특급 보양식을 대접하며,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에 백지훈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전승으로 우승, 전설로 남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승리에 대한 열망에 불을 지폈다.

백지훈 감독은 조 1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혜정의 포지션을 전격 변경했다.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이정은과 서기를 꽁꽁 묶으며 에이스 지우개로 불리던 이혜정이 맨마킹에서 벗어나 필드를 더욱 자유롭게 활보할 전망이다. 이에 팀의 주축이었던 정혜인과 이영진이 빌드업을 쌓은 뒤 그 중심에서 이혜정이 골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녀는 'FC월드클라쓰'의 명품 수비벽을 뚫고, 'FC액셔니스타'의 새로운 올라운더로 급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부상을 완벽히 회복하고 골키퍼로 자리 잡은 이채영의 활약도 돋보인다. 이채영은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벤치 신세를 졌으나 꾸준한 재활과 훈련 끝에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FC월드클라쓰'의 슈팅을 극적으로 막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채영이 'FC액셔니스타'의 골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 팀을 승리로 견인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이다.

승리를 두고 펼치는 두 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은 7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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