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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딱한번간다면' 후발대 차서원, "판타지 영화 속에 떨어진 것 같은 기분"…찐친들 무사히 만날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2.02 01:48 수정 2022.12.02 07:48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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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찐친 후발대 차서원이 호주에 도착했다.

1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에서는 후발대로 찐친들을 만나러 온 차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찐친들은 하트섬의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했다. 그리고 낭만적인 장소에서 연애와 프러포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임지연은 이상이에게 생각해둔 프러포즈가 있냐고 물었다. 딱히 없다는 이상이에게 임지연은 "상이는 노래 불러주겠지, 뻔하게"라고 했다. 그러자 이상이는 "뻔한 게 가장 괜찮을 수도 있다"라고 했고, 임지연은 "그건 남자들의 생각이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리고 임지연과 이유영은 "왜 남자만 꼭 프러포즈를 해야 하냐"라며 본인들은 본인이 직접 하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상이와 수호는 "그러면 난 내가 프러포즈받을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형은 결혼의 현실이 싫다며 결혼에 돈을 쓰는 것 대신 좋은 데로 여행을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당장 결혼 생각이 없는 것에 대해 "세계 일주도 해보고 싶고, 외국 나가서 살아보고 싶기도 하다"라며 자신이 가진 로망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 친구가 생긴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찐친들이 연애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던 그때 차서원이 20여 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찐친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었다.

복학생 이상이와 동갑이라 친해졌다는 늦깎이 신입생 차서원은 후배를 살갑게 챙기는 준면에 대해서는 너무 좋아하는 선배라고 했다. 또한 이규형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친해지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대에 부풀어 찐친 하우스에 도착한 차서원, 그를 기다리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이에 차서원은 어리둥절해하며 집 곳곳을 뒤졌다. 하지만 집은 텅 비어있을 뿐이었다.

이에 차서원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고 무슨 환영식을 이렇게 거창하게 하나 했는데 정말 나만 있었다"라며 "나만 판타지 영화 속에 떨어진 거 같은 기분이었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알아서 와"라는 선배들의 메시지와 용돈을 보고 황당해했다. 이어 차서원은 주변을 돌며 선배들을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지 못해 이후 그가 어떻게 찐친들을 만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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