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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X고우림, 결혼 후 첫 동반 일정…마마 시상자·퍼포머로 참여

김지혜 기자 작성 2022.11.25 12:44 조회 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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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김연아, 고우림 부부가 결혼 첫 동반 일정에 나선다.

엠넷 측은 25일 오전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박세리, 황정민, 정우성, 곽윤기, 안소희, 황민현, 김동욱, 김소현 등을 비롯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도 시상자로 참석한다. 여기에 김연아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가 음악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연아는 "팬데믹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침체됐던 전세계 모두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힘을 응원하기 위해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눈길은 끄는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가 '2022 MAMA 어워즈' 첫째날 퍼포머로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다. 고우림은 무대를 장식하며, 김연아는 시상자로 참여하게 됐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달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두 사람이 결혼 후 처음으로 나서는 동반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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