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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AMAs'서 새 역사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4번째 수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2.11.21 09:39 수정 2022.11.21 09:50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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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s)에서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2022 AMAs는 2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다. 2022 AMAs 측은 본 시상식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부문상을 수상하며 이 부문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콜드플레이, 이매진 드래곤, 모네스킨, 원리퍼블릭 등을 제친 결과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로 AMAs 첫 상을 거머쥔 방탄소년단은 2019년에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와 '팝/록 장르(Pop/Rock) 페이보릿 듀오/그룹',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등 3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안았고, 2020년에는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이어'도 수상해 월드 스타다운 성과를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2022 AMAs에 '페이보릿 팝 듀스/그룹' 및 신설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본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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