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나는 폭탄 설계자"…승리 위해 승부수 띄웠지만 '최종 패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21 04:54 수정 2022.11.22 10:14 조회 208
기사 인쇄하기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설계자들이 패배했다.

20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작전: 폭탄 돌리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데시벨'의 주역인 배우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이 출연해 멤버들과 레이스를 진행했다.

폭탄을 설계한 설계자를 찾아 한 팀에 두지 않으면 승리하는 레이스에 전소민은 최종 선택에서 팀원이었던 김종국과 박병은을 모두 다른 멤버들과 교체했다.

진짜 설계자였던 김종국과 박병은은 사실 레이스를 진행하던 중 전소민에게 사실을 털어놓았고 "미션에서 1등을 해서 우리 둘을 다른 곳으로 보내라. 그러면 너도 살고 우리도 살 수 있다"라며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이에 전소민은 하하와 송지효를 김종국과 박병은 대신 데리고 왔다. 김종국을 팀원으로 두게 된 유재석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그는 "우리 팀에는 설계자가 없다고 했다"라며 자신이 받은 힌트를 떠올렸다.

결국 고민하던 유재석은 양세찬을 팀원으로 데리고 왔고 김종국을 지석진 팀으로 보냈다.

서로 다른 팀에만 있어야 하는 설계자들은 유재석의 선택에 의해 다시 한 팀이 되었고 이에 결국 패배해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레이스에서는 배우 김래원이 예상 밖의 예능감과 승부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