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소옆경' 공승연, 잘못된 처치로 음독 환자 못 구했다…죽음 앞에 '망연자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19 02:40 수정 2022.11.28 09:58 조회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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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옆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공승연이 요구조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것에 괴로워했다.

18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이하 '소옆경')에서는 송설이 안타까운 죽음 앞에 절규했다.

이날 송설은 자살 기도를 한 현서를 구조했다. 그리고 호흡하기 힘들어하는 현서에게 산소마스크를 주었다.

하지만 그것이 독이었다. 현서가 복용한 약물은 산소와 결합할수록 폐를 빨리 망가뜨리는 약물이었고 현서는 이미 치사량을 섭취한 것이었다.

응급의는 "잠시 후 사망할 거다"라고 했고, 이에 송설은 자신의 실수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호흡이 끊어져가는 현서는 "엄마 미안해. 엄마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거 사주려고 했는데"라며 엄마에게 미안해했고,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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