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싱포골드' 김형석,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에 "너무 많은 걸 넣어서 과유불급인 무대" 혹평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0.24 06:37 수정 2022.10.24 14:52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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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심사위원들이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무대에 혹평했다.

23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10 결정전'의 두번째 조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는 '행복을 주는 사람'을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진영은 이들의 무대에 아쉬운 한숨을 먼저 쉬었다.

박진영은 "사실 예상되는 일이다. 첫 무대에서 놀라운 퍼포먼스 보여준 팀이 방향을 잘못 잡는 것은 흔히 보아왔다"라며 "지난 배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팀은 헤리티지였다. 개인의 능력이 놀라워서 박수를 쳐드린 게 아닌데 오늘은 너무나 개인의 능력에 의지했다"라며 "원곡의 장점 살려주길 바랐는데 그게 다 사라졌다. 기대가 컸다 보니까 너무 아쉽다"라고 혹평했다.

김형석은 "포크송의 장점을 살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워낙 유명한 곡을 비틀고 변화시키고 너무 많은 걸 넣다 보니 과유불급으로 느껴졌다"라고 평가했다.

리아킴도 아쉬워했다. 그는 "실력을 표현하는 것은 지난 무대와 똑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솔로이스트 네 명이 앞에 픽스되니까 다른 멤버들의 에너지가 안 보였다. 전략적으로 한 것 때문에 놓친 것들이 아쉽다"라고 했다.

심사위원들의 혹평에 한가인은 "헤리티지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아쉬워하시는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내비게이션 방향 설정이 잘못된 것뿐이다. 방향만 다시 잘 잡으면 될 것 같다"라고 진심으로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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