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판타패' 유리상자 이세준, "조카 덕에 박승화 소중함 덜 해졌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24 01:43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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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세준의 조카가 DNA싱어로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이하 '판타패')에서는 아름다운 미성의 소유자가 DNA싱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DNA싱어는 자신의 삼촌이 인간의 오작교라고 밝혔다. 이에 주영훈을 필두로 여러 패널들이 스타 싱어의 정체가 유리상자의 이세준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양희은은 DNA싱어의 무대를 보고 "만약 삼촌이 이세준이면 노래의 폭이 삼촌보다 훨씬 더 깊고 넓다. 그렇지 않냐?"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업이 축가 가수라고 밝힌 DNA싱어는 삼촌에게도 축가 요청이 많다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스타싱어일 것이라 확신했다. 예상은 정확했다.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조카가 축가 부르는 걸 한번 봤는데 그게 바로 내 결혼식이었다"라며 "주영훈 씨가 내 결혼식에 왔는데 기억이 안 난다고 했잖냐. 1부만 보고 가서 그렇다. 조카는 2부에 나왔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열창했다. 이에 극찬이 이어졌다. 주영훈은 "박승화 씨가 바쁘면 조카와 듀엣으로 활동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세준은 "노래를 하면서 나한테 승화형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오늘 승화형의 소중함이 덜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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