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어겐마' 이준기X정상훈, 소품 하나로도 즐거운 촬영장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5.19 16:39 수정 2022.05.20 11:22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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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준기와 정상훈이 촬영장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개인기를 선보였습니다.

어제(18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한창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던 이준기와 정상훈은 촬영 소품인 신문을 활용한 틈새 '마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신문을 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연기하던 이준기는 '다시 촬영하자'는 감독의 사인이 떨어지자 그대로 신문을 들고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메이킹
정상훈 이준기 마임

이준기가 신문이 고정된 것처럼 가운데에 두고 춤동작을 선보이다 마임 연기를 이어가던 순간, 같은 장면에 출연하는 정상훈이 세트장 문을 열고 들어와 그의 신문을 이어받았습니다.

정상훈은 기다렸다는 듯 실감 나는 마임 연기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이준기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상훈 이준기 마임

다시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준기와 정상훈은 장난스런 표정을 거두고 멋지게 장면을 마무리했습니다.

평소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배우들의 돈독한 팀워크로 현장 분위기가 좋기로 소문난 만큼, 약 5분의 짧은 메이킹 영상에서도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준기는 또 잠시 촬영을 멈춘 상황에도 배우 김진우의 딸과 영상 통화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진우는 딸에게 "잘생긴 삼촌이야 인사해~"라고 자연스럽게 이준기를 소개했고, 이준기도 초콜릿을 선물하겠다며 훈훈하게 답했습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메이킹

메이킹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배우들 케미가 이래서 좋은 건가?", "마임 뭐지. 왜 마임까지 잘하는 거지?", "촬영장이 심심할 틈이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해날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받고 있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최근 12회 방송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2.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유튜브 'SBS Catch')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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