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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 42세 김민경, 모태솔로 고백 "썸은 타본 적 있지만…"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17 12:59 조회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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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아직까지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의 주제는 '빛이 나는 SOLO'였다. 그런데 김민경과 오나미가 주제와 달리 혼자가 아닌 둘이서 함께 '떡볶이집 그 오빠'를 찾았다. 이에 오빠들이 함께 온 이유를 묻자 오나미는 "언니(김민경)가 빨리 솔로를 탈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함께 나왔다"라고 답했다.

이날 김민경은 "모태솔로다. 썸은 타본 적 있는데 사귀자고 연애를 한 적은 없다"라고 고백해 오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 42세인 김민경이 아직도 연애경험이 없다는 고백이 믿기지 않은 것.

이에 지석진은 "주변에 괜찮은 사람 많다. 송병철이나 유민상"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송병철, 유민상 모두 앞서 방송에서 김민경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민경은 "(송병철과 유민상) 둘 다 정말 좋은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송병철과 유민상이 다른 사람과 연애한다면 어떤 기분이겠냐는 질문에 김민경은 깜짝 놀랄 답변을 하는가 하면, 두 사람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김민경은 "연애는 하고 싶지만 결혼을 목표로 두는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라며 연애관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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