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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에게도 사랑받는 현아…손편지 선물에 눈물 '펑펑'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9.27 15:36 수정 2021.09.27 17:05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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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남자친구 던과 함께 듀엣곡 '핑퐁(PING PONG)' 활동을 마친 가수 현아가 스태프들이 준비한 선물에 오열했습니다.

어제(2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다이어리"라며 스태프들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현아&던 스태프들이 두 사람의 활동 마무리를 기념하며 준비한 선물은 바로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손편지가 담긴 다이어리였습니다.

이에 현아는 "하나하나 정성스레 써준 손편지 수십 장 절대 잊지 못할 거야"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다이어리를 읽으며 주저앉아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현아는 자신의 오열하는 모습에 팬들이 놀라자 "슬픈 거 아니다. 감동받은 거다"라며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던도 현아 옆에서 다이어리를 함께 읽으며 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현아가 "김효종(던 본명) 솔직히 무섭다 너 연기"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센 스타일링하고 너무 순수하게 울고 있어서 귀엽다", "언니 울지 마요 그런데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좋은 사람들끼리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등 훈훈한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아와 던은 지난 9일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퐁'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6년째 연애 중인 현아와 던이 처음으로 함께 한 듀오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매주 무대에서 선보인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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