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1차 연봉 협상 종료 '김희진 최고 연봉'…여배 국대즈 '예능감 폭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27 03:19 수정 2021.09.27 09:55 조회 198
기사 인쇄하기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배 국대즈가 예능감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런닝리그 신인 드래프트'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수들은 보다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어필 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이에 꾹 관장과 유관장은 처음 책정했던 연봉을 재수정하며 선수들에게 제시했다.

그런데 이때 김종국은 김연경의 연봉을 삭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연경은 꾹 관장이 아닌 유관장을 택했고, "저는 여기서 3만 원을 양세찬 씨 드려서 같이 데려오고 싶다"라며 동료를 위해 연봉을 자진 삭감까지 했다.

그러나 김연경은 자신의 연봉을 깎은 꾹 관장에게 "깎아? 깎아? 내 돈을 깎아?"라며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송지효 선수의 어필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수를 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는 송지효를 유재석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만면에 웃음을 띠며 "아직 손으로 치지 않았으니까 다시 한번 해요"라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송지효는 꾹관장과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모든 계약이 마치고 꾹 관장팀의 김희진이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2차 연봉 협상이 시작되기 전 펼쳐진 두 팀의 대결, 여배 선수들은 그동안 감춰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금세 상황극에 몰입하는가 하면 의도치 않는 몸개그까지 펼쳤다.

또한 예능에서 펼쳐진 게임이지만 승부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승리를 위해 몸싸움까지 벌였고, 실수를 하는 팀원에게는 곧바로 응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댓말을 하면 안 되는 룰 때문에 김연경은 말을 아꼈다. 그러나 그의 표정은 백 마디 말보다 풍부했다. 이에 유재석은 "표정으로 다 이야기를 한다"라며 식빵이 난무하는 김연경의 마음을 읽어내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