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지혜♥문재완, '촌캉스 데이트'…"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준비했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9.14 01:37 조회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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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혜와 문재완이 촌캉스를 떠났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임신한 아내 이지혜를 위해 촌캉스를 준비한 문재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재완은 이지혜를 시골의 작은 집으로 데려가 촌캉스를 즐겼다. 또한 그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들도 챙겨 이지혜를 기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접 세레나데와 사랑 고백을 녹음한 테이프를 몰래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와이프야, 나야. 깜짝 놀랐니? 우리 와이프 임신해서 힘들어하길래 촌캉스를 준비했어. 우리 와이프랑 단둘이 노는 게 얼마만인지. 난 항상 당신과 있으면 설레어. 완전 사랑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문재완은 "오늘은 푹 쉬고 내일은 열심히 일해서 돈 벌자"라고 끝까지 유머도 잃지 않았다.

두 사람은 사랑이 샘솟는 저녁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때 이지혜는 "이렇게 쉬니까 너무 좋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정도 일 했으면 많이 달려왔잖아. 나 이제 은퇴할래"라고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을 했다. 그러자 문재완은 "안돼, 와이프는 한창 일할 나이야"라고 단호하게 맞섰다.

그리고 그는 쉬고 싶다는 이지혜에게 "마음 약한 소리 안돼. 우리 집 가장이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하면 안 된다"라고 끝까지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이지혜의 절친 서장훈은 "이지혜 씨는 자의에 의해서 은퇴는 최소 80이 되어야 할 거다. 그 전에는 어느 누가 쉬라고 해도 절대 쉬지 않는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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