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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 홍성기, 연애 시절 '선 본다'고 해" 분노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13 17:12 수정 2021.09.13 17:15 조회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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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현이가 연애 시절 남편 홍성기의 맞선 이야기에 분노했던 사연을 밝힌다.

13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남편 홍성기의 '로망 가득' 술방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는 각자의 방식으로 육아 전쟁을 치렀다. 홍성기는 퇴근 후 아이들과 놀아주고, 이현이는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이 잠든 뒤, 남편 홍성기는 술방을 공개했다.

술방은 집안의 다른 곳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방 안에 '이것'까지 구비되어 있어 지켜보던 MC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술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다가 불쑥 이현이는 남편에게 "연애 시절 선 본다는 얘기는 왜 했냐"라 물었고,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 "그건 좀 그렇다"라며 원성을 쏟아냈다. 남편 홍성기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애썼다.

한편, 결혼 이후 2년간 운영했던 레스토랑 스토리도 부부에겐 빼놓을 수 없는 화두였다. "아직도 레스토랑 운영 중이었으면 이혼했다"라며 운을 뗀 두 사람은 레스토랑 운영 당시 힘들었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그때가 "부부의 최대 위기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현이-홍성기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될 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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