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한채아, "엄마 축구 1등 하고 오라더라"…딸 응원에 울컥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8.25 21:22 수정 2021.08.26 11:42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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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국대 패밀리가 맘토크로 한 마음이 됐다.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4강 토너먼트 첫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FC 국대 패밀리 선수들은 경기 전 아이들 이야기로 긴장을 풀었다. 심하은은 "애들 다 이기고 오라고 그러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채아는 "오늘 아이에게 '엄마 잘하고 올 테니까 봄이도 잘 놀고 있다가 만나자' 하고 인사를 했더니 '엄마 축구 1등 하고 와' 하더라. 그런데 뭔가 갑자기 울컥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양은지는 "지음이(딸)도 막 '엄마 1등 해' 하더라. 아직 말도 잘 못하는데 엄마 1등 하라고 하더라"라며 "그리고 다리에 멍을 보고 여기로 공 막지 말고 다른 데로 막으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심하은도 "막내가 두 살인데 내 다리만 보면 '아파, 아파' 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한채아는 "우리가 중요한 게 부상 없이 끝까지 하는 거다"라고 주장으로서 목표를 밝혔다. 그러자 전 주장 남현희는 "이제 안 다칠 거야. 내가 한 방에 액땜을 다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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