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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돌아온 에이스 전미라 "모든 걸 쏟아붓겠다" 비장한 포부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8.25 12:42 수정 2021.08.25 15:52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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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 국대 패밀리'의 에이스 전미라의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복귀전이 공개된다.

지난 설 특집 '골때녀' 방송 당시, 남다른 축구 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전미라는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초대 득점왕에 등극한 바 있다. 부상당한 'FC 국대 패밀리'의 남현희를 대신해 임대 선수로 영입된 전미라는 'FC 월드 클라쓰'와 4강전을 앞두고 "모든 걸 쏟아부어서 공격을 퍼붓자"라며 비장한 포부를 내비쳤다.

'돌아온 에이스' 전미라가 새롭게 투입되면서 'FC 국대 패밀리' 팀의 사기는 더욱 불타올랐다. 그녀는 경기 내내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굴리트를 연상케 하는 강력한 슈팅 능력과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활동력으로 상대 팀 수문장 엘로디를 공포에 떨게 했다.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 멤버들은 "제일 잘하는 선수가 복귀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팀원들에게 쉴 새 없이 파이팅을 외치던 전미라가 경기 도중 갑자기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 투혼을 발휘했는데, 그녀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전미라의 복귀전인 'FC국대 패밀리'와 'FC 월드 클라쓰'의 4강전 경기가 펼쳐질 '골때녀'는 25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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