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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라우드' 박진영, 은휘의 작사-작곡 능력 극찬…"천준혁은 여친만 안 사귀면 돼"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7 23:32 수정 2021.07.18 15:25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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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은휘와 천준혁이 또 한 번 두 프로듀서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4라운드 P NATION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은휘, 임경문, 이수재, 강현우 팀의 '안전핀'에 대해 "오늘 무대를 한 두 팀 모두 곡을 잘 만들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 팀의 곡은 잘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보다 지금 어떤 보이밴드의 타이틀곡으로도 쓸 수 있을 거 같다. 돈 주고 사서"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딱 첫 번째 훅 나올 때 갑자기 심사 보는 걸 잊어버리고 '어떡하지? 이 곡 살까 말까'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라며 "트랙과 가사와 안무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아주 상업적으로. 케이팝 팬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경연곡으로 두기 아깝다 자꾸 입에서 나온다. 정말 만나기 힘든 곡이다"라고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은휘가 작사한 가사에 대해 "오늘 들은 가사들 중 이 두 줄이 최고다"라고 작곡에 이어 작사에서도 극찬을 보냈다. 그리고 랩도 진짜 잘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싸이는 "난 표정이 너무 좋다. 오늘 무대를 보다가 오 하고 탄성을 지른 부분이 은휘 군이 첫 파트에 나와서 카메라를 딱딱 찍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 파트를 정말 완벽하게 해냈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싸이는 "오늘과 내일 중 내일이 보였다. 그리고 엄청난 곡이었다"라며 은휘에게 개인 순위 1위에 올렸다.

또한 이날 박진영은 천준혁에게 또 한 번 극찬을 보냈다. 그는 "오늘 준혁 군이 쓴 가사 중 놀라운 가사는 없었다. 그런데 춤하고 노래를 이렇게 해주면 놀라운 가사는 필요 없다"라며 "오늘 시청자들의 마음에 천준혁이라는 이름을 새겼다. 표정, 손동작, 목소리 모든 걸로 자신이 가진 감정을 표현하고 이걸 보면서 관객들은 압도당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정말 무서운 것 같다"라며 "여자 친구만 사귀지 말라"라고 특별한 당부를 더했다. 그러자 싸이는 "예전에는 아이돌이 왜 연애를 하면 안 되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형이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고맙더라. 사람이 이렇게 변하게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피네이션 라운드의 음악창작조에서는 은휘가 소속된 팀이 팀 점수 최고점을 얻으며 전원 생존했고 2,3위를 기록한 나머지 두 팀에서 개인 점수 최하위 3명이 탈락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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