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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위로하는 딸 손편지 공개 "아빠, 많이 힘들었지?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8 12:57 수정 2021.04.08 13:35 조회 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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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용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혜진이 아빠 기성용을 위로하는 딸의 마음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SNS에 "울산에서 올라오는 아빠 기다리다 편지 써놓고 잠들었네요 경기 지면 제일 속상해하는 딸 예쁜 마음 한글 공부는 다시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의 딸 시온이가 직접 쓴 손편지가 담겼다. 시온이는 "아빠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재밌어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울산이 이겨서 속상했지"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펼쳐진 경기에서 기성용의 팀 FC서울은 울산 현대에 3-2로 패배했다. 딸은 아빠가 경기에 진 후 속상해할 것을 염려해 위로하는 편지를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FC서울)과 결혼,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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