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김성주, '길동 스타' 김강현, 소환…김성주, "지난주 촬영장 주변 배회 목격담 있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7 23:39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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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우 김강현이 김성주의 전화에 깜짝 방문했다.

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배우 김강현이 스페셜 시식단으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대기 중인 김강현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지난 방송에서 김성주는 우연히 닭갈빗집의 사인을 발견했고, 이것이 친분이 있는 배우 김강현의 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연락을 해 방문을 부탁했던 것.

이에 김강현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성주와 정인선은 주변의 모든 가게에 그의 사인이 걸려있고 전화하면 2분 만에 달려올 수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상황실에 도착한 김강현은 " 30년 넘게 길동에서 살고 있다. 초중고 모두 강동구에서 나왔다"라며 "집에서 한 3분 정도 걸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지난주에 촬영장 주변을 배회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어떻게 된 거냐 물었다. 그러자 김강현은 "바로 오면 그래서 10분 정도 앉아있다가 왔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는데 인사는 드려야겠다 싶어서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촬영 중이라고 하셔서 다음에 오자 싶어서 돌아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성주는 닭갈빗집의 김강현 사인을 언급했다. 그는 "보통 연예인들이 맛있으면 '참 맛있어요 또 올게요' 이런 문구를 쓰고, 약간 별로면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적는다"라며 "강현 씨는 맛이랑 상관없는 멘트인 늘 행복 대박이라고 쓰고 갔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강현은 재방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왔는데 다른 쪽 보다 맛이 없다 하면 안 오게 되고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닭갈빗집 외에 파스타집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강현은 "원래 파스타를 안 좋아한다. 돈가스도 있어서 그걸 먹으러 왔는데 한번 가고 안 갔다. 옆에 맛있는 돈가스집이 있어서 더 이상 안 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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