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파스타집 사장님, 아이 병원行에 마지막 점검도 '진땀'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7 23:16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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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파스타집 사장님이 마지막 날까지 진땀을 흘렸다.

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길동 골목상권의 마지막 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마지막 점검을 앞두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무슨 일이냐 묻자 파스타집 사장님이 아직 출근을 못했다고 전했다.

촬영 전 날 아이가 고열에 시달려 급히 병원에 갔으나 코로나 음성 판정이 나와야만 진료가 가능한 상황에 출근도 못한 채 아이의 검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 이에 김성주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러면 오늘 사장님 못 나오셔?"라고 물었다.

이미 다른 집들은 장사가 시작되었음에도 파스타집은 잠잠해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잠시 후 아이의 코로나 음성 판정 소식과 함께 사장님이 출근해 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했다.

아이와 사장님을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사장님은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도 열심히 해왔으니까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자신 있다. 마무리를 잘 짓고 싶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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