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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 해킹?"…악뮤 이찬혁이 SNS에 올린 '문제의 게시물'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4.05 15:25 조회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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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남매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과 뜻밖의 다정함을 뽐내 누리꾼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오늘(5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을 배경으로 동생 이수현과 다정히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였던 평소와는 달리 의좋은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이찬혁이 해당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수현이와"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당황한 누리꾼들은 계정 해킹을 의심하며 "협박을 받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찬혁아 빨리 비밀번호 바꿔", "만우절 지났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는데요, 이어 "이제 회사에서 SNS 계정 관리하나 봐", "어머니한테 핸드폰 뺏겼나", "벌칙 아니야?" 등 이찬혁이 남긴 '사랑하는 수현이'라는 말에 전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또 최근 독립하여 각자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악뮤의 상황을 언급하며 "집 나와 살면 가끔 애틋해지기도 한다"고 공감하다가도 "그래도 여동생에게 '사랑하는'이란 수식어는 붙을 수가 없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러면서 "새로운 방송 컨셉일 수도 있다", "고도의 동생 괴롭히기 아니냐" 등 다정한 악뮤의 관계를 결코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3일 한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악뮤는 방송 전 제작진에게 "최대한 멀리 떨어져 앉고 싶다"는 특별한 자리 배치를 부탁하고, 녹화 내내 상대방의 의견에 반대부터 하고 나서는 등 '현실 남매'로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사진=이찬혁·이수현 인스타그램, 유튜브 'Music illust')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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