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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자' 모델 발탁된 브레이브걸스 유정…팬들은 기부로 '돈쭐'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4.01 16:17 조회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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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과자 모델로 발탁되자, 브레이브걸스 팬덤이 릴레이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어제(31일) 오리온은 "브레이브걸스 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과자 '꼬북칩'의 모델로 유정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롤린'의 역주행과 함께 포켓몬 캐릭터 '꼬부기'를 닮은 유정은 '꼬북좌'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이에 팬들은 동일한 이름의 과자 모델로 유정을 기용해달라며 오리온 측에 수많은 요청을 보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해당 과자 담당 마케터가 "브레이브걸스를 위한 팬들의 화력에 감동했다"며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에게 과자를 선물하려 했는데, 당시 선물을 사양한 팬들이 기부를 택하며 해당 제품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간절히 염원하던 유정의 모델 발탁 소식에 팬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해당 과자를 주문한 뒤 배송지를 지역아동센터로 설정하며 기부에 나선 건데요, 한 팬이 기부 인증 글을 팬 커뮤니티에 올리자 너도나도 기부에 동참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팬들은 기부 방법을 잘 모르는 팬들을 위해 서로 방법을 알려주며 선행을 독려했는데요, 덕분에 과자에서 시작된 팬들의 기부 품목이 칫솔, 쌀, 고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디시인사이드 브레이브걸스 갤러리, 오리온 공식 블로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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