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자연 임신 어렵다는 진단에 '시험관 시술' 시작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29 23:48 조회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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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카엘 박은희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29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카엘 박은희 부부가 난임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카엘과 박은희는 2세 계획을 세우며 난임 검사를 받았다. 이에 의사는 "전반적인 상태는 다 괜찮다. 그리고 난소 나이도 만 20세 정도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음파와 미카엘의 검사 결과에서도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두 사람을 안도하게 했다. 그러나 의사는 "큰 문제는 없는데 임신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다"라고 했다. 이에 박은희는 자연 임신 성공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결혼 후 6개월 안에 자연 임신 확률이 높다. 그런데 두 사람의 나이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자연임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의사는 두 사람에게 시험관 시술을 권했다.

이에 의사는 시험관 시술에 관해 설명을 했다. 스스로 맞을 수 있는 자가 주사로 시술을 진행한다는 이야기에 미카엘은 "매일매일 맞아야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한 개씩 맞다가 이게 두 개가 될 수도 있고 세 개가 될 수도 있다"라며 "생리 시작 후 이틀째부터 10~12일 정도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은희는 한숨을 쉬었고 미카엘은 "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너무 미안하다"라며 자신이 도울 방법이 없는지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아내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라며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 과배란 주사를 맞는 박은희와 곁에서 이를 지켜보며 아내를 걱정하는 미카엘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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