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하하, 김종국X송지효에 "비밀 연애 지켜줄게" 상황극 몰입…브레이브 걸스 출연 예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28 18:56 조회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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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별들의 계약 전쟁'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표들은 마지막 재계약을 위해 슈퍼스타들에게 달콤한 말들을 건넸다. 특히 하하는 김종국과 송지효에 "내가 둘이 사귀는 거 아는데 비밀 지켜줄게. 기사 다 막아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하는 계약금으로 5만 원을 제시했고 이에 김종국과 송지효가 반발했다. 그러자 하하는 "나도 증거 자료 있어, 사진이 다 있다고"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폐업 위기에 처한 지석진의 10:0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에 흔들리는 김종국과 송지효에 "이거 비밀로 해야지, 가면 사귀는 거 내가 이야기해? 안 되잖아"라고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지석진은 재계약에 실패하며 폐업했고, 헐값에 이광수의 회사와 소속 연예인으로 계약했다.

이어 멤버들은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미션들을 진행했다. 그중 하나는 야자 골든벨. 남들이 정답을 맞히기 어려운 문제를 내면 유리한 게임. 특히 전원이 반말을 사용하며 존댓말을 사용하면 탈락하는 미션이었다.

이에 제시는 "오빠한테 이제 내가 반말하면 돼?"라고 이광수에 물었고, 이광수는 "너 원래 반말했잖아"라고 했다. 또한 멤버들은 모든 멤버들에게 지석진과 제시에 대해 "두 사람이 제일 유리하다"라고 부러워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제작진에게도 반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룰에 36년 차의 베테랑 카메라 감독에게 반말을 하며 장난을 쳤다. 이에 지석진은 "찬희야 네가 참아. 다 그런 거 아니겠니"라고 그의 심경을 이해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소속 연예인이 단 한 명뿐이었던 전소민은 소속 연예인 장우영의 활약 덕분에 1위에 올랐다. 이 결과에 이광수는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랑만 계약을 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그는 2위에 오르며 태도를 바꿔 소속 연예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예인들의 기록도 공개됐다. 모든 미션에서 상위권에 올랐던 송지효가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그리고 그 뒤는 김종국이 따랐고, 양세찬도 겨우 벌칙을 면했다.

하하, 지석진, 제시, 장우영은 벌칙으로 팬들을 위한 사인 100장을 하고 퇴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역주행으로 정상에 오른 브레이브 걸스가 게스트로 등장한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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