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잘생긴 멍청이 최진혁 '첫 등장'…허당끼 폭발에 모벤져스 '한숨'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21 23:15 수정 2021.03.22 09:35 조회 161
기사 인쇄하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진혁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아들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운 남의 새끼로 최진혁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애완견과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바나나 하나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더니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잔뜩 기합을 넣고 시작했지만 기합과 달리 손에는 가장 가벼운 2kg 덤벨이 들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제시는 "저러면 종국 오빠한테 혼난다"라고 깜짝 놀랐다.

이어 최진혁은 벤치 프레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무게추가 달리지 않은 빈 봉만 내렸다 올렸다 해서 이를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운동을 마친 최진혁은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다. 갑자기 그는 빨래통에서 빨래를 꺼내더니 바닥에 깔았다. 그리고는 고기를 구웠다. 고기 기름이 튈까 봐 빨랫감을 깔아 뒀던 것. 이에 모벤져스는 "아니 저러면 안 된다. 신문지를 깔지 뭐 하는 거냐"라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서장훈도 "이상해. 정말 이상해"라며 그를 이해할 수 없는 눈으로 봤다.

매운 볶음 라면과 소고기 구이로 식사를 마친 그는 배달 온 운동기구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이에 서장훈은 "운동은 안 하면서 기구는 꾸준히 사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런데 최진혁은 기구를 다 조립하지도 않고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게임을 시작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때 배우 태항호가 그의 집을 방문했다. 최진혁은 집에 설치된 운동 기구들을 구경시켜줬다. 그리고 커피를 주겠다며 김치 냉장고에 쟁여뒀던 아이스커피를 꺼냈다. 그는 "이렇게 하면 얼음이 전혀 안 녹는다"라며 대단한 발견을 한 듯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잠시 후 이중옥 배우도 그의 집을 찾았다. 이중옥은 거실에 있는 기타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최진혁에게 연주를 해보라고 했다.

자신 있게 기타를 들고 자세를 잡은 최진혁은 제대로 된 연주는커녕 튜닝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항호는 "뭘 치는 거야 지금. 기타 들고만 있는 거야? 이럴 거면서 왜 거실에 둔 거야. 창고에 넣어놔"라고 바른 소리를 했다.

그리고 태항호는 "얘가 이상한 허세가 있다. 사람들은 얘가 무섭고 카리스마가 있는 줄 아는데 알고 보면 되게 멍청하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최진혁은 허당끼가 넘치는 행동으로 모벤져스의 한숨을 자아냈다. 이에 태항호는 "역시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장가를 갔는데 넌 장가를 안 갔잖냐. 그것과 같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