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오민석, "신지에게 떨림 있었다"…혈액형X사주 '궁합'도 찰떡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21 22:29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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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오민석이 신지에게 떨림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1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민이 미우새 아들들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신지와 미우새 아들들의 소개팅 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아들들에게 신지의 장점을 어필했다.

그는 "신지는 약간 화는 좀 있는데 뒤끝이 없다. 최고의 장점은 술 마실 때 흑장미 부르면 다 마셔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지는 "칭찬이야, 욕이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그런데 이제는 안 마신다. 절주 한 지 좀 오래됐다"라고 밝혔다.

이때 오민석은 신지에게 혈액형이 잘 맞는 남자가 있었냐고 물었다. 그리고 아들들은 각자의 혈액형을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솔직히 나도 혈액형에 대해 자주 찾아보는데 AB형 여성과 가장 잘 맞는 건 O형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다른 아들들과 신지는 아니라고 반발했다.

신지는 "제일 잘 맞는 게 O형이고 A형과도 안 맞다"라며 오민석의 혈액형인 O형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오민석은 사주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러자 신지는 사주에 물이 많다고 했다. 이에 오민석은 깜짝 놀라며 "나는 나무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상민은 "난 불이다"라고 했고, 김준호는 "형은 큰 불이야?"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이상민이 큰 불이라고 하자 "난 작은 불이야. 그래서 반장, 부반장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개팅이 진행되던 도중 김종민은 아들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신지와 눈을 맞췄을 때 잠깐 1초라도 떨림이 있었다?"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오민석과 김준호가 손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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