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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 퀴즈 미션 '독주'…양세찬, "이런 거 맞히니까 섹시해 보여" 감탄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21 18:47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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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퀴즈 대결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2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대상의 품격'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멤버들은 송지효를 제외한 전원이 유재석 팀으로 합류했다. 이에 김종국은 자신을 택하지 않은 멤버들에 대한 화를 참지 못했다.

하지만 삐침 방지 서약서를 작성한 김종국은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송지효와 커플 상황극까지 펼쳤다.

제작진은 마지막 미션에 대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마지막 미션"라고 알렸다. 이에 김종국은 "그냥 뒤집으면 안 되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미션은 뇌섹남 못지않은 두 대상의 지적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미션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요하는 퀴즈 대결을 했다. 첫 번째 문제부터 유재석은 자신 있게 정답을 외쳤다. 하지만 그는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지석진이 쉽게 정답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광수, 양세찬, 하하 등은 지석진의 정답을 맞혔음에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며 "무슨 소리야? 맞혔어? 이겼어? 왜 이렇게 금방 끝나"라고 허당 미를 뽐냈다.

다음 문제도 지석진이 시작과 동시에 정답을 맞혔다. 지석진의 독주 속에 다른 멤버들은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들이 연이어 나오자 "우리 영재원 가냐. 너무 몽롱하다. 어지럽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세 번째 문제도 지석진이 곧바로 정답을 외쳤다. 정답에 거의 근접한 그는 다시 한번 정확한 답을 말하겠다고 했고,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답을 혼동해 "내가 하는 방식대로 하면 하나가 비어. 이걸 그리니까 안 되네"라며 아쉬워했다. 그리고 이때 김종국이 정답을 맞히며 김대상 팀에 점수를 빼앗겼다.

정답을 맞혔음에도 마무리를 하지 못해 득점하지 못한 지석진에 이광수는 "영재면 뭐해, 문제를 못 맞히는데"라고 핀잔을 줬다.

다음 문제의 정답은 김종국이 맞혔다. 초고속 정답에 유대상 팀은 바보가 되어 멍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 지석진은 김종국을 보며 힌트를 얻었고 이를 정답으로 맞히며 유대상 팀의 전 득점을 혼자서 올리는 활약을 했다. 이에 양세찬은 "이런 거 맞히면 섹시해 보여. 달라 보여, 달라 보여"라며 지석진의 퀴즈 실력에 감탄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이광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품으로 왕엄지 트로피를 받은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누가 우승할지 몰라서 이름 각인을 못했다"라며 견출지에 이름을 써주었고 멤버들은 이광수의 우승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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