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이광수 "지석진, 5년간 일한 스태프 기억 못 하더라" 폭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21 17:30 조회 73
기사 인쇄하기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멤버들이 지석진의 무심함을 폭로했다.

2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화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지석진에게 시선이 쏠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석진을 향해 "이게 뭐야 왜 꽃밭이야"라고 그를 놀렸다. 멤버들의 관심이 버거운 지석진은 얼른 겉옷을 벗어 스태프에게 건넸다.

그러자 멤버들의 놀림을 더욱 심해졌다. 이때 유재석은 "건 바이 건으로 일하던 하나 코디에서 새로운 코디로 바뀌고 의상이 더 화사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건 바이 건 자꾸 말하지 말랬지. 내가 주니? 회사에서 주지"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사실 멤버들 중에도 그런 분이 있다. 석진이 형은 시간당으로 계약하신 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유재석은 "하나 코디가 실력이 있어서 다른 데 가서도 잘할 거다"라고 했고, 이때 지석진의 표정을 본 양세찬은 "벌써 잊었어"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와 송지효는 지석진과 5년 동안 함께 일했던 코디네이터 이름을 꺼내며 기억하냐고 했다. 대충 얼버무리는 지석진을 향해 이광수는 "민희 누나를 연예대상에서 만났다. 누나가 형한테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반갑게 인사를 했는데 형은 '네 안녕하세요' 하면서 기억을 못 하더라. 5년을 일했던 누나인데 기억을 못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형이 요즘 스태프들 이름을 외우기로 마음먹었나 봐. 나한테 자꾸 이름을 물어본다"라며 "그런데 선명인데 신명이, 신명이 하면서 다른 이름을 말한다"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세찬이한테 스태프 이름을 물어봤는데 아무리 봐도 여자 스태프인데 고출봉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게 누구냐고 했더니 지미집이라고 했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